[국내선물 마감된 바이셀 분차트]

해외선물 손익 체결창은 철저히 바이셀 시그널의 신호 발생에  체결되 진행되는 상황입니다.

자동시그널로 설정해 신호가 발생시 스위칭도 되며 추세가 발생시 아주 큰 수익도 발생되고

있어 우리 모두의 바램은 이 체결창과 함께 꿋꿋하게 진입후 끌고가는 전략입니다만 해외선물의

특성상 초연하게 버티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정부분 수익이 발생하면 청산하는 매매로 진행하고 있는 실전매매VVIP 방 내역입니다

좀더 초연함을 길러 수익을 길게 끌고가는 매매를 진행하는데 노력해야 겠습니다.

더불어 입으로 설명하는 진입하셨지요 어디까지 수익입니다 같은..몽상적 거래가 진행되지

않고 실제 체결후 얼마의 마음의 등락까지 합쳐져 진행되고 있는 매매인만큼 실전이 어떤건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 국채선물 10년물]-바이셀 시그널 신호

국채의 방향은 미 채권금리와 반대로 움직이게 됩니다. 더불어 시장의 변화 변곡에 필요한 매매이기도

합니다. 국채가 급락한다면 나스닥이 급등한다는 의미이며 나스닥이 급락시엔 안전자산인 국채나 옌이

급등할수 있기에 이들은 서로 헷지성 매매 역할로 충분합니다. 더불어 시장의 큰 흐름을 읽어낼수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에서 좀더 상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현재는 새벽 6시를 기준으로 매도신호가 발생하였으므로

나스닥 선물이 마감 7시까지 상승이 이어지고 있음을 알게해 주는 흐름입니다.

[크루드오일/골드 -장중 신호가 강했던 흐름]

크루드 오일의 신호 발생위치와 오실레이터를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골드의 밤 10시 이후의 흐름을 볼수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매수신호후 오실레이터의 방향 

수급선의 위치 긴시간 매도흐름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입니다.

[이그래프는 실전VVIP방및 유튜브때 제공]

조바심과, 두려움, 더불어 탐욕은 트레이더에겐 가장 큰 적 입니다.

많이 잃게되면 조바심과 두려움이 생길수 밖에 없으며..한방심리를 좋아하게되면 탐욕이란 굴레를

벗어날수 없습니다. 철저히 제어할수 있는 훈련이 필요합니다..운전교육을 하듯이 말이지요.

[나스닥선물/항셍선물 흐름- 12시반부터~2시반까지//항셍은 오후3시반부터쭈욱~]

항셍의 무서운 기세는 거의 경마장에 1번말 2번말 경주를 하는 말과도 같습니다.

그만큼 달릴때의 기세는 따라갈수 없는 흐름을 타고 달립니다. 장 출발 가두리 횡보가 길었다면

결국 오후장 큰 시세가 터지게 됩니다. 또는 오전시간 큰 시세가 발생했다면 오히려 오후 지리한

흐름으로 이어지는게 항셍입니다. 룰을 잘 활용하십시오.

나스닥 주간은 아시아장 때 바짝하고 나머지는 큰 이슈가 없는한 저녁 8시까지는 거래를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후 지표가 발표되는 10시 가까이부터 집중해 본다면 본장 흐름까지 충분히 이어갈수

있습니다.  참고로 항셍과 나스닥은 말로하는 거래가 아닙니다. 호가 움직임에 상당히 큰 폭의

변동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순간을 놓쳐서는 진입도 놓치고 손실도 크게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설픈 거래보다 철저히 신호방향에 입각해 카톡과 방송창 신호 그리고 리딩의 진행을

따라하는게 상책입니다. 말로하는 거래의 전문가 리딩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종목별 큰 흐름을 주목해 봅니다]

나스닥의 10월 급락때와 1월이후 급등때의 흐름.

하락두달 상승두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즉 9주간의 진행이 이런 흐름을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오실레이터는 여전히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아직 매도의 징후는 크게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2월 남은 마지막 시간의 흐름동안 좀더 상승은 진행될 것으로 보며 7250포인트까지 상승세를

열어놓고 봅니다.

다만 흐름상 추가 상승보다는 조정의 흐름도 멀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모두가 상승모드 이지만 결국 미국의 셧다운후 후폭풍의 결과가 GDP및 3월 고용지표 발표에 영향을

줄것으로 봅니다. 다음 한주는 열고를 외치는 추세보다 과도한 상승시엔 오히려 매수를 가담하지

않는 전략이 필요한 시기로 보입니다. 7000 포인트는 언제나 심리적인 지지선 입니다.

[항셍 9월이후 급락과 1월이후 급등흐름]

1일 최소 변동폭이 400틱 최대 변동폭이 7~800틱까지 이어지는 항셍의 선물흐름 구조상 함부로

추세를 논하기가 어렵습니다. 움직였다 하면 빵빵 터지는 흐름이기에 트레이더는 항상 닭쫓던개

지붕처다보는 격이 많습니다. 또는 감으로 잠깐만 시장의 흐름과 반대편에 섰다면 계좌를 멘붕으로

만들어 버리는 아작나는 사태가 종종 발생할수 있는 흐름입니다

잘 알면서 따라가지 못하는게 추세입니다. 그래서 바이셀 신호안에서 그 추세 신호안에서 짧은

거래든 큰 거래든 진행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시황 설명이 좀 어려운게 항생입니다. 미중 무역 협상이 이뤄지는 시점이 그동안의 추세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습니다.

지금은 아직 30000 포인트라는 정상이 남아있습니다만 28,000이라는 깔딱고개가 있는만큼

나스닥의 7천과 항셍의 28천을 주요 지지선 즉 추세가 무너지는 선으로 설정해야 겠습니다.

[미 10년 국채선물 상승 2달 조정2달의 흐름]

미 10년국채선물은 미 채권금리와 반대로 가게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국채에 집중할때는 채권금리가 3.5%대를 돌파하더니 어느새 3%로 아래로 내려와

사경을 헤맷더군요....작년 국채에 다쳤던 아픈 기억이 한동안 국채를 멀리 했더니 채권금리를

열어보면서 반성을 했습니다. 미워도 미운게 아니구나 !!

국채의 움직임은 금리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므로 미 연준의 매파적 발언 또는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따라 변동성이 상당히 커집니다.

최근 이러한 상승은 1월 파웰 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국채는 급등하였고 그후에는

나스닥의 변동흐름에 따라 국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급락의 흐름은 적습니다. 언제든지 채권금리가 좀더 내려간다면 즉 달러 강세가 이어지겠지요

국채는 추가 급등도 할수 있습니다. 지금의 이러한 조정 즉 횡보가 나스닥의 상승세를 잡아주고

있는만큼 두 종목의 연관성을 특히 이번주 부터는 주목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크루드오일의 급락2달 급등 2달]

거침없는 하이킥의 제목이 떠오릅니다. 한동안 오일의 추억은 지루함 이었습니다.

그러나 작년부터 OPEC 감산 발표와 베네주엘라 사태로 오일의 흐름은 변동폭이 제법 커져 있습니다.

나스닥 즉 미국 지수와의 연동성도 큽니다만 결국 추세를 봐야 오일은 방향을 논할수 있습니다.

아직은 상승 진행입니다. 다만 2월초반 52불까지 출렁임이 있었습니다.

그후 500틱이 상승해 57불선에 놓여있습니다만 작년 9월의 고점인 70불을 달려갈거라고 보는 전략은

무리가 있습니다. 만일 오일이 70불을 향해 간다면 나스닥 지수는 7500을 훌쩍 뛰어넘는 흐름이

진행될 것입니다.

그러나 증시가 저점매수가 좋아 보인다고는 하나 그렇게 긴시간 상승을 이어갈수가 없습니다.

조정 즉 하락은 쌍봉을 언제나 만들기 때문입니다.

[구리와 골드의 추세적인 흐름]

구리와 골드는 중국의 흐름 즉 항셍과 상해의 흐름을 따라가게 됩니다.

중국시장의 활성화 경기에 밀접하며 지금과 같이 미중 무역협상이 순조로와지면 수요가 그만큼

발생할수 있기 때문에 금속 즉 상품시장은 선행하게 됩니다.

상승세가 강한 종목입니다. 중간중간 조정도 나옵니다만 상승추세가 긴만큼 섣부른 매도전략은

주의해야 합니다. 추세가 길게 이어지기 까지 얼마나 오랜시간 횡보의 지루한 급등락을

거쳤는지를 그 흐름때 보아왔던 트레이더라면 충분히 공감할 거라 봅니다.

시세란게 항상 박스권을 넘어 추세로 이어집니다. 트레이더의 목표는 추세에 합류하는 것입니다.

모든 알고리즘은 추세에 맞게 개발되고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추세를 타기전에는 잦은 등락으로 개미가슴을 무덤으로 만들어놓고 추세를 타기 시작하면

올라타지 못하게 기세등등 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기왕 트레이더로 선물 시장에 뛰어 들었다면 함께 달려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복기라는 숙제 안에서 심혈을 기울입니다.

또한 이 긴 시황의 흐름을 전달해 드리면서 더 잘할수 있는 매매를 찾기 위해 바이셀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고 말초신경까지 곤두세워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수익을 창출하는 트레이딩에 여러분이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보다 좋은 돈을 벌수있는 무대는 단언컨대 없습니다.

건승합시다.

긴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아래 카톡창에 제시하고 있는 흐름입니다. 무료톡 주소는 위에 링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