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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금요일 김대표 시황&매매

김대표

22.09.30 16:28

뉴욕증시, 9/29(현지시간) 다우-1.5%, S&P500 -2.1%, 나스닥 -2.8%, 필라델피아반도체-3.29%

미증시는 나스닥과 외환, 채권 상품시장의 안정에도 불구하고 애플등을 통해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습니다.

 

 

국내증시  코스피 0.71%  코스닥 -0.36%

 

이번주는 공포지수가 최대 반영되는 구간으로 환율의 움직임에 다라 주가지수가 춤을 추는 모습이었고 모든 투자자들이 불안해 하는 영역이었습니다.

 

장중 주가지수의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상당한 변동성을 보이는 장세에서는 의미없는 단기매매가 오히려 더 큰 손실을 발생할수 있으니 차분한 주식거래가 매우 필요합니다.

 

철저한 종목장세의 모습으로 차별화 지속으로 트레이딩 전략을 가지고 대응하는것이 유리해 보입니다.

 

영국의 금속거래소 lme가 러시아산 금속의 lme창고 신규유입을 금지시키는 옵션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피제이메탈, 금강철강등 관련주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테슬라등 전기차 업체 주가급락률이 나오며 우리산업등 관련주 약세를 보였고, 코스닥의 투자심리는 약간 호조되며 관련 바이오테마는 연일 강세를 보였습니다.

 

신용대란 장세로 연결되며 관련은행, 신용평가사들 강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은 순환매가 나오지만 지수급락으로 인한 약세장세로 상승 지속성이 부족한 장세로 종목하락시에 급매물과 함께 동반 폭락 가능한 구간에서의 매물은 극히 조심할 필요 있겠습니다.

 

 

오늘의 매매내역입니다.

 

한국파마 +3.3%

소마젠 +12.1%

푸른저축은행 +12.4%

 

 

금일은 9월 마지막 장세로 10월달 수익 위한 업종과 종목 매매로 진행해 드렸습니다.

 

이번주는 바이오 순환매 강세로 순환매통해 매매했고 오늘은 소마젠으로 수익 잘 챙겨드릴수 있었습니다.

소마젠 팔아서 다른 바이오로 연결된 매매 진행은 당연하겠죠..

 

푸른저축은행은 신용대란 장세관련으로 전일 종가로 매수 드렸고 오늘 상승통해 수익 챙겼습니다.

10월도 신용대란이슈는 이어질듯해서 절반은 수익 챙기고 절반은 보유해서 10월달 봐야겠습니다.

 

한국파마는 바닥권에서 좋은 차트의 모습으로 또올라갈 가능성 보고있습니다.

 

 

10월달도 신용대란은 당분간 이어질것 같아, 관련주 매매 할 필요 있겠고 시장이 원하는 바를 이해하고 시장이 원하는 관련주로 매매 할 필요 있겠습니다.

 

 

금일시장은 단기매도 과열권에서 반등에 대한 분위기 나왔습니다.

 

10월 시장의 변동성은 계속 나올거 같으며 변동성이 나오는 시장은 재료를 많이 알아야하며 시장을 이해하고 매매해야 유리합니다.

시장의 구조등을 이해하고 있어야 시장 반등이 나올지.. 반등이 나온다면 어느쪽에서 나올지 잘 알수가 있겠습니다.

 

10월~11월로 가면서 전통적으로 바이오가 강세를 보였고 좋은이슈가 많은 상황으로 낙폭과대 바이오를 보유로 가는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시세가 연속적이지 않은 시장이기때문에 보유주식 솟구치면 무조건 잘 챙기면서 가는게 좋습니다.

 

 

금융위기 장세에서 주식을 매매할때 세가지를 보실 필요 있습니다.

첫번째 자산가치가 있는 기업위주로 매매하는것이 좋겠고, 두번째 적자기업은 안하거나 만약한다면 단타로 대응해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세상이 요구하는 주식을 선호해야 좋습니다 (돈많은 투자자등)

 

그리고 10월로 가면서 11월달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회장 등극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삼성과 인수합병이나 연동된 주식은 주가 프리미엄이 높아질수있으니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뭐든 클라이막스나 바닥은 오기마련입니다.

 

이제 클라이막스나 바닥 이후를 준비하셔야합니다..

 

10월로 가면서 시장은 안정을 찾을듯 하지만 변동성이 계속 발생하는것은 어쩔수 없을듯합니다.

 

주말에 쉬시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에서 나는 어떻게 대응할것인지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실 필요 있겠습니다.

 

김대표가 그날그날 시장의 대응과 시장에 유리한 전략으로 매매진행합니다

김대표 도움 받아서 10월달 함께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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